누수 질문드립니다
6년차 아파트 35층 건물에 33층에 살고있습니다.
어제비가 많이오고 저녁부터 지금까지 물이 조금씩떨어지며 비가그친 지금은 물이 점점 안떨어집니다.
한달전부터 누수부분에서 에어컨을 가로질러 안방까지 비틀리는소리? 쇠구슬을 떨어트려 튕기는소리가
비규칙적으로 3시간 , 12시간 , 1시간 마다 가끔소리가나 관리사무소에 문의드렸는데 해결이없었습니다.
그로부터 한달 정도 지났고 비가많이왔는데 저녁늦게 천장이 밑 사진처럼 누수가 생겨 관리사무소 직원을 불렀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는 저녁에잠시와서 외부에서나 스프링쿨러 같다는 소리를하던데
외부면 외부바깥쪽부터 젖어야할거고 스프링클러면 평소에도 떨어졋어야하는데 비가그친 지금은 누수가 멈추는 기세입니다.
누수가 될떄 처음사진 중간천장위에서 뚝 뚝 천장안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관리사무소에는 cs팀 접수해준다는데 cs팀 접수해보니 4개월이 걸렸는데 그동안 저러고있어야하는지 ...답답하네요 ..
사진은 어제밤부터 오늘아침까지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찍었습니다.
원인이 어떻게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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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위 천장 일부를 해체하여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합니다.
첨부한 마지막 사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건조 후 석고보드 표면이 불풀어 있어가 휘어 있지 않는다면 석고보드는 그냥 두고 도배만 새로 하시면 되세요.
그리고 석고보드 표면 확인에도 필요하고 건조를 좀 더 빠르게 하기 위해서 도배지는 벗겨 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