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때 창가철판에 비소리가 너무 크게들려서 장마전에 해결방법없을까요? 집주인분께서는 전세입자는 아무말없으셨다하고 주변집도 아무말없다하는데 저희집은 창가 위층으로 아무것도 없어서 물이 후두두둑떨어지는게 심한거같아요 ㅜㅜㅜㅠㅠㅠㅠ 해결방법이 있으면 집주인분께 전달드리려구요,,,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비 뿐만 아니라
조류가 많던 지역이라 무리 지어 다니는 새들이 얇은 철판 위를 걸어 다니는 소리가
의도치 않은 소음으로 건물주를 괴롭히게 되었었습니다.
당시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하여
충격을 흡수할 만한 고무 판을 전면(각 테두리에서 약 10mm 정도 들여서) 부착하고
그 고무를 보호할 목적으로 얇은 석재를 고무 판 위에 철판 면적만큼 덮어
부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석판과 철판 사이의 홈(고무 판 두께)은 검은 색 석재용 실리콘으로 코킹 마감하였는데
일부러 모양을 낸 것처럼 보이기도 하였고,
현재까지 예상 보다 오랜 시간(대략 15년 정도) 버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좀 더 받아 보시고,
어떤 방법을 찾으시든 무언가를 부착하고자 한다면
우선 바탕 면을 깨끗하게 정리하신 후 시공 하시기 바랍니다.
조류가 많던 지역이라 무리 지어 다니는 새들이 얇은 철판 위를 걸어 다니는 소리가
의도치 않은 소음으로 건물주를 괴롭히게 되었었습니다.
당시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하여
충격을 흡수할 만한 고무 판을 전면(각 테두리에서 약 10mm 정도 들여서) 부착하고
그 고무를 보호할 목적으로 얇은 석재를 고무 판 위에 철판 면적만큼 덮어
부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석판과 철판 사이의 홈(고무 판 두께)은 검은 색 석재용 실리콘으로 코킹 마감하였는데
일부러 모양을 낸 것처럼 보이기도 하였고,
현재까지 예상 보다 오랜 시간(대략 15년 정도) 버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의견도 좀 더 받아 보시고,
어떤 방법을 찾으시든 무언가를 부착하고자 한다면
우선 바탕 면을 깨끗하게 정리하신 후 시공 하시기 바랍니다.
미관상 보이지 않는 곳이어서 적용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무엇보다 매우 저렴하고 효과도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