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전 싱크대밑 벽바닥에서 물이 흥건하게 누수되어 누수업체의뢰했더니 반대편 세면대 온수배관에서 누수가 되어 공사하였습니다. (물은 싱크대밑에서 누수, 아랫집 피해 없으 나, 누수업체에서는 오래된것이라고 합니다.) 습기말려야되는지 모르고 장판덮고 냅두고있다가 벽지에 곰팡 이가 펴 확인해보니 장판바닥이 현관 안방 거실 작은방 모두 습 기가 가득했습니다. 일단 일부 장판만 제거하여 난방과 제습기 돌리고있는데요.
1.난방 몇도로 해야할까요?환기시키면서 해야하나요?
2.검색해보니 타공, 몰탈철거?를 하라고 하시는데 전남여수...검색해도 안나와요ㅠㅜ
3.걸레받이 제거해야하나요?
4.장판 모두 제거하고 살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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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난방을 몇도, 몇시간을 틀어야 할까요?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멈추는데 괜찮나요?
온수배관 수리후 보름지났지만 샤워기필터에서 모래가 계속나옵니다. 또다른 누수가능성 있을까요?
멈추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더 올리면 마감재의 변형이 올 수도 있거든요.
필터에 끼는 모래와 또 다른 누수는 서로 연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