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된 조적식 구축 빌라이구용
내부는 리모델링하면서 합판대고 도배를 새로한거 같은데
원래는 없다가 4월쯤부터
저 합판에서(제 느낌에 합판에서 소리가 나는거같습니당)
찌그덕? 쩍? 소리가
2시간 정도?에 한번씩? 납니당
합판도 약간 튀어나온거 같구요 원래 이랫는지 그건 잘 모르겠어용
오래된 빌라라서.. 혹시 무너지기 전 증상같은건 아니겠죠 ㅠㅠ
내부 복도 계단벽은 금이 많이 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