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자파인지 확인이 가능할까요?

시공사측에서 온다고 해도 시공문제는 아니라고 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럴경우 저도 전문가를 대동하고 가야할까요? 집주인은 시공사가 문제 없다고 한거면 제가 부담해야된다고 하네요. 소송으로 가야할 지 전문가에게 검수요청을 한다면 어느경로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공사측에서 온다고 해도 시공문제는 아니라고 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럴경우 저도 전문가를 대동하고 가야할까요? 집주인은 시공사가 문제 없다고 한거면 제가 부담해야된다고 하네요. 소송으로 가야할 지 전문가에게 검수요청을 한다면 어느경로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추가 첨부합니다. 사진 추가 첨부합니다.

자파입니다. 다만, 이 자파의 원인이 실내 커튼과도 상관이 있습니다.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23217 자파입니다. 다만, 이 자파의 원인이 실내 커튼과도 상관이 있습니다.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23217

답변 감사합니다. 해당 글과의 차이점은 저는 암막커튼이 아니고 일명 차르르 커튼이라고 암막 기능이 전혀 없는 흰색 커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창이 아닌 바깥창의 안쪽 부분이 파열된것인데 이것도 자파일까요? 또 보통 고의 과실을 제가 입증해야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오히려 직접 충격이라면 임대인이 이사나갈 때 창문을 뜯고 짐을 내린게 유일한 충격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해당 글과의 차이점은 저는 암막커튼이 아니고 일명 차르르 커튼이라고 암막 기능이 전혀 없는 흰색 커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창이 아닌 바깥창의 안쪽 부분이 파열된것인데 이것도 자파일까요? 또 보통 고의 과실을 제가 입증해야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오히려 직접 충격이라면 임대인이 이사나갈 때 창문을 뜯고 짐을 내린게 유일한 충격입니다.

증명은 항상 문제를 제기한 쪽에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떠나서 외부에 있는 유리이므로, 사용자와는 전혀 무관해 보입니다. 증명은 항상 문제를 제기한 쪽에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떠나서 외부에 있는 유리이므로, 사용자와는 전혀 무관해 보입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