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선 등 전력계통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원인이 두 가지 중에 하나인데요.. (실험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1. 전원을 내리면 가끔 형광등에 잔광이 남아서 빛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센서등에 이런 노이즈가 생길 때 발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센서등을 교체하거나, 환기휀을 교체하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2. 확률은 비교적 낮지만, 센서등은 주변과 약 3도 이상의 온도차의 움직임이 있을 경우 발광을 하는 원리입니다. 만약 현관문에 틈새가 있다면 (엘리베이터홀에서 이야기하는 다른 주민의 말소리가 잘 들리는 것으로 간접확인이 가능합니다.) 환풍기를 켰을 때 외부의 공기가 들어오고, 껐을 때 멈추면서 온도 변화로 인해 등이 켜질 수도 있습니다. 이 현상은 주로 겨울에 일어납니다.
일단 합선 같은 전력계 문제는 아니라고 하시니 맘은 좀 편하긴 하지만, 만약 잔광현상과 같은 현상이라면 잔광제거 콘덴서 등을 이용하면 불이 켜지는 현상이 없어질 가능성이 있나요??
화장실 환풍기를 켜고 끄는데 현관 불이 자꾸 들어오는 현상이 좀 의아하긴 합니다. 다른 곳 전원스위치에는 반응을 안하는데.. 온도차가 나는 것도 좀 이상합니다. 바로 켰다가 꺼도 켜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8월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9월에는 입주해서 그렇게 추운 날도 아니었기 때문에 온도 때문일까요??
1. 전원을 내리면 가끔 형광등에 잔광이 남아서 빛을 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센서등에 이런 노이즈가 생길 때 발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센서등을 교체하거나, 환기휀을 교체하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2. 확률은 비교적 낮지만, 센서등은 주변과 약 3도 이상의 온도차의 움직임이 있을 경우 발광을 하는 원리입니다. 만약 현관문에 틈새가 있다면 (엘리베이터홀에서 이야기하는 다른 주민의 말소리가 잘 들리는 것으로 간접확인이 가능합니다.) 환풍기를 켰을 때 외부의 공기가 들어오고, 껐을 때 멈추면서 온도 변화로 인해 등이 켜질 수도 있습니다. 이 현상은 주로 겨울에 일어납니다.
화장실 환풍기를 켜고 끄는데 현관 불이 자꾸 들어오는 현상이 좀 의아하긴 합니다. 다른 곳 전원스위치에는 반응을 안하는데.. 온도차가 나는 것도 좀 이상합니다. 바로 켰다가 꺼도 켜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8월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9월에는 입주해서 그렇게 추운 날도 아니었기 때문에 온도 때문일까요??
환풍기의 팬이 가끔 그러합니다. 콘덴서를 단다면 현관 등이 아닌 환풍기에 다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온도차가 원인일 확률은 극히 낮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