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격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오전 8시 정도부터 오전 11시 정도 까지 벽에서 망치로 시멘트벽을 치는듯한 쿵소리가 납니다.
보통소리날때 크게 쿵 한번 소리나구요. 까끔은 약하게 쿵소리 나기도 하구요.
어쩔때는 약하게 쿵소리 끝나는동시에 벽긁는소리도 나구요.
소리나는 간격은 일정하지않구요 보통 5분에서 10분사이 어느때는 20분이나 30분 사이에도 납니다.
저기 시간 뒤로는 소리 거의 안나구요. 단독주택이구요 두층집이 계량기를 같이 쓰는데 두집이 물을 안써도 쿵소리가 납니다.
궁굼한점
1. 물을 안써도 수격현상이 일어나는지?
2. 업체에서 수도관 누수가 발생하면 밤사이에 관에 공기가 차서 수격현상이 발생할수있다고하는데
물이 계속적으로 밀고나올텐데 공기가 관에 찰수있는지?
3. 수격말고 다른문제일수있는지?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격전문으로 보시는 업체를 알고계시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그럴 수 없습니다.
3. 잘 모르겠으며, 업체를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그 보다는 배관의 수축팽창으로 인한 소리일 가능성이 있는데, 그 경우는 대략의 부위가 특정되어야 합니다. 한쪽의 배관으로 인해 집안 전체에 소리가 날 수는 없으니까요.
그게 아니라면, 지금보다 정보를 더 주셔야 합니다. 몇층건물에 몇층이며, 위에 뭐가 있고, 준공년도는 언제이며, 소리가 처음 났던 때, 봄/여름/가을/겨울 가리지 않는지, 외기 기온과 연관성은 있는지, 소리는 둔탁한 소리인지, 쇠가 부딛히는 소리인지 등등...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