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이고 옆라인 옆집화장실에서 물쓰면 워터해머로 고생중인데요
관리실에서 우리라인 옆집라인 수압을 좀 줄여주었어요
그래도 워터해머는 계속나는데요ㅠ
근데 두라인 물줄이고 나서,,, 복도식 바로 옆집 에서 싱크대 물쓰면 탕 소리말고 폭포수 같은 물소리가 나요
옆집인지 밑에집인지는 잘모르겠는데. .. 지금도 물 소리나서 복도에 나가보니 복도에서도 폭포수 같은 소리가 나는데 옆집인지 아랫집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뒤 보일러실에 거기에 보통 싱크대가 있어요(저희는 공사안해서 거실에 싱크대가 있구요)
보일러실에 가면 소리가 엄청 크게 나는데 몇일전만해도 안방에서는 안들렸는데 오늘은 안방문 닫아도 물소리 가 들려요ㅠ.ㅠ
원래는 물트는소리는 안났거든요..왜 갑자기 이럴까요.
수압줄이면서 소리가 더 크게 나는거 같아요
두 라인말 줄이면 안되는거였는지 ...걱정되는건 이것도 수압이 너무쎄서 탕소리 날까봐 너무 불안해요
반대편 라인 수압도 줄여야 하는걸까요..
5층짜리 아파트이고 직수이고 탑층이에요.
바쁘신데 죄송해요..답변좀 꼭 부탁드려요
경비실에서 워터해머 나는 라인과 저희집 라인 물수압을 줄였는데 그로 인해서 다른라인 수압이 더 쎄질수도 있나요?원래 물 쏴소리가 안났는데 두라인 물줄이고 시작되어었어요ㅠ.ㅠ
수압줄여도 크게 효과도 없고 분명 옆집인데 협조를 안해주네요ㅠ.ㅠ
이 부분은 관리사무실과 긴밀히 협의를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관리실에 다시 함 말해봐야 겠어요.ㅠ.ㅠ
그런데 워터해머가 수압줄여도 계속 여전히 나면 수격방지기 밖에는 답이 없는거겠죠?
개인 집에 달아야해서 관리실에서도 강재로 하라고 말 못한다고 .....
질문 계속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관리실에서 해 줄지는 의문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