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철물에서 나는 소리이므로, 세입자가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집주인에게 이야기하셔서.. 신축한지 3년 이내의 하자보증기간 내의 집이라면 창호를 시공한 회사를 불러야 하며, 이 이상의 기간이 지났다면 같은 회사를 찾되 AS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고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알루미늄 창의 경우 다 뜯어 내고 새로 설치를 해야 합니다.
소리로는 유리의 팽창과 수축소리로 들립니다 또는 창의 고정된 화스너가 쳐지면서 볼트의 풀림 소리?
창의 생김새는 커튼월(유니트)인거 같은데....열팽창에 의한 유리문제 아님 벽체(슬라브)골조를 가리기 위한 백판넬의 뒤틀림? 소리가 크다면 창의 고정을 위한 화스너나 백판넬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발음현상으로 보이네요.
발음현상이란, 온도변화에 따른, 부재의 신축으로 마찰음이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온도변화가 큰 오전 8시~10시, 오후 3시~6시, 특히 온도변화가 큰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부재의 재질에 따른 수축팽창이 발생되는 부분으로 현실적으로 방지는 불가능하나,
접합부에 Teflon sheet나 비닐코팅등의 방법이 있으나, 그렇게 정밀시공을 하지 않았을것으로
보입니다. 참조하세요!!
저희집과 같은 소리가 나네요.저희집은 바람부는 날이나 태풍이 심한날 집에 있을수가 없을 정도로 딱딱 소리가 심하게 납니다.샷시시공 한지는 2년 되었는데 시공업자를 불러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어요.샷시 시공하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업체 선정을 잘못한 것 같아요.
저 정도 소리가 나면, 그리고 지금 날씨에 신축(팽창)에 의한 것이라면 온도가 높은 하절기에는 열파도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인가요? 위 홍 선생님 말씀처럼 그래서 프레임과 유리 사이에 완충공간을 두고 셋팅블록과 백업 그리고 가스켓을 설치하는데도 불구하고, 저렇 듯 딱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이, 그리고 저정도 소리가 나면서도 유리가 파손되지 않는다는 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신축 정도를 측정해 봄으로써 현상과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즉, mock up test를 해보는 방법 말씀입니다.
좀 더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 소리가 날때 창 프레임에 손을 한번 대고 계시겠습니까.
이 정도 소리면 진동이 와야 되거든요.
진동이 같이 느껴지는지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하고 상관없이 그런 것인지...아니면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지....이건 이것을 시공한 회사에게 문의하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이는데요....
실제로 이런 일이 있군요.
수리할수있는방법 없나요...방음이라도.. 전세집이긴한대..
방법좀 알려주세요
집주인에게 이야기하셔서.. 신축한지 3년 이내의 하자보증기간 내의 집이라면 창호를 시공한 회사를 불러야 하며, 이 이상의 기간이 지났다면 같은 회사를 찾되 AS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고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알루미늄 창의 경우 다 뜯어 내고 새로 설치를 해야 합니다.
창의 생김새는 커튼월(유니트)인거 같은데....열팽창에 의한 유리문제 아님 벽체(슬라브)골조를 가리기 위한 백판넬의 뒤틀림? 소리가 크다면 창의 고정을 위한 화스너나 백판넬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발음현상이란, 온도변화에 따른, 부재의 신축으로 마찰음이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온도변화가 큰 오전 8시~10시, 오후 3시~6시, 특히 온도변화가 큰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부재의 재질에 따른 수축팽창이 발생되는 부분으로 현실적으로 방지는 불가능하나,
접합부에 Teflon sheet나 비닐코팅등의 방법이 있으나, 그렇게 정밀시공을 하지 않았을것으로
보입니다. 참조하세요!!
업체를 불렀는데 정확한 원인을 못잡아 주네요
혹시 고치셨나요...??
네이버 카페 같은 곳과 다르게.. 댓글을 적으셔도 글쓴 분에게 알림이 가는 기능이 없기에.. 아마도 보지 못할 확율이 높습니다.
시공사에물으니 이런한 현상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원인및 대책을 알수없을까요?
이 소리의 원인은 워낙 명확하거든요.
시공업체에서는 하자 아니라고 계속 그러는데 소리 안나게 하려면 어떤조치를 해야될까요?꼭 답변부탁드려요
어찌 되었든 창이 느슨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의미니까요.
창이 구조체에 고정되어져 있는 숫자를 늘려야 합니다.
33평형대 확장형 거실창에서 소리가 많이 나는데
관리자님 말씀은 고정되어있는 피스를 좀 더 조여보고 피스갯수를 좀 더 늘려서 작업 하라는 거죠?
알루미늄인지 PVC인지.. 나사가 어떤 식으로 고정된 것인지를 먼저 보셔야 합니다. (브라켓 식인지, 피스인지)
그리고, 피스도 칼블럭 형식인지 그냥 박아 넣은 것인지...
거실창이라면, 칼블럭 시공일 확율이 높은데.. (그냥 박아 넣은 것이면 안되구요.)
그 칼블럭나사 간의 거리가 900mm 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칼블럭이라고 한것 같아요 ~
나사간 거리는 850mm네요 기존에 칼블럭 사이즈보다 더 깊이가 있는 사이즈로 바꿔서 조이는건 괜찮을까요?
그건 상관이 없는건가요?
소리때문에 넘 스트레스였는데 관리자님 답변으로 희망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원인은 어딘가 고정이 불량한 것이니..
해당 칼블럭 중에서 헐거운 것이 있다면, 자리를 옮기던가, 더 깊은 것으로 하거나, 추가하거나 등의 조치가 되어야 합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신축 정도를 측정해 봄으로써 현상과 같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즉, mock up test를 해보는 방법 말씀입니다.
아주 미세한 움직임으로도 소리가 나서 그렇습니다.
PVC 프레임이 용접을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선팽창계수가 구조체보다 약 10배 정도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