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건물인데 비오는날 또는 비오고 난뒤 하루, 이틀 뒤 천장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천장위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건물이 오래되어 2층에서 빗물이 스며드는것 같습니다..
혹시 임시방편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전문가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천장을 부분 철거 후 실내에서 주입식 공법으로 방수 보강 (단 수명이 짧음)
2. 지붕의 누수 부위를 보수 (이 역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명의 편차가 큼)
입니다.
혹시 방수 실리콘이나, 우레탄 폼으로도 효과가 있을까요?
누수는 구조체에 직접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잡을 수 없거든요..
다만, 이미 구조체가 수분을 함유한 상태라서.. 실리콘이나 우레탄으로는 접착이 되지 않아서 소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