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말씀대로 외부 온도보다 판넬 아래쪽 공기가 조금 더 따뜻해서, 습기가
차디찬 판넬 면에 붙어 결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며, 단열을 해주지 않는이상
잡기가 힘드고요 (그러나 비용면에서도... 가성비 떨어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없게 조금 손보자면, 결로로 불편함 점이 물이 아래로
방울 방울 떨어지는 것일 테고, 그것만 막으면 장소적 판넬 기능을 유지할테니
저 판넬 중심 부위에(천장과 간격을 띄우고) 비닐이나 렉산 같은 재료를 쭉~
대서(경사를 조금 주고) 물 방울이 떨어지면 한곳에 모여 배출되도록 조금만
손 보면 될것 같아요 ^^;;
최소한 판넬의 하부 마감을 뜯고 뿜칠 단열을 하든지.. 판넬의 외부에 단열을 추가하고 다시 마감을 덧대는 방식이거나, 내부 온도를 인위적으로 높이는 방법 뿐인데.. 정황상 둘 다 어려워 보입니다. ㅠ
차디찬 판넬 면에 붙어 결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며, 단열을 해주지 않는이상
잡기가 힘드고요 (그러나 비용면에서도... 가성비 떨어짐)
생활하는데 큰 지장이 없게 조금 손보자면, 결로로 불편함 점이 물이 아래로
방울 방울 떨어지는 것일 테고, 그것만 막으면 장소적 판넬 기능을 유지할테니
저 판넬 중심 부위에(천장과 간격을 띄우고) 비닐이나 렉산 같은 재료를 쭉~
대서(경사를 조금 주고) 물 방울이 떨어지면 한곳에 모여 배출되도록 조금만
손 보면 될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