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 된 탑층으로 이사오게되고 집에 누수가 발생되었습니다. 탑층이라 지붕이랑 배수로 밖에 없어서 배수로시공을 진행했습니다. 헌데 시공업체 곧죽어도 고마스 시공을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공용구간이기에 아파트 총무님께 이건 올바른 방법은 아니라고 했지만, 시공업체는 백프로 라고 하고 총무님은 방수만 잘 되면 됀다고 하여 고마스로 시공하였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존 우레탄 방수를 까고 하 중 상으로 3일에 걸쳐 우레탄 방수 작업하는게 일반적으로 아는데 이 시공업체는 기존 우레탄을 까지도 않고 그 위에 고마스만 발라 하루만에 작업을 마무리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나 물을 계속 세고 있는데, 현재는 시공업체에서 100프로 배수로에서 물이 새는것이 아니라고 잡아때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 건가요??
네 번째 사진상의 빗물받이 아래가 다섯 번째 사진의 누수 부분인가요?
위 아래의 누수 원인이 다를 수 있어서요
즉 고무계아스팔트 방수인 고뫄스는 외부용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누수의 원인이 다른 곳 같습니다.
우레탄 배수로에 고뫄스가 덮어져 있는 상황입니다. 알아보니 우레탄과 고뫄스는 접촉이 안된다던데..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작업 시 기존우레탄을 제거하고 크랙이 있다면 실리콘 마감을 하고 하두 중두 상두로 우레탄 작업하는게 일반적인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혹, 배수로가 아니라면 다른부분 어디를 의심해봐야 하는건가요?
폴리카보네이트 조인트일 수도 있고, 슁글 지붕의 끝 부분에서의 누수일 수도 있거든요.
보수 공사를 진행하려 하는데 고뫄스를 까는게 맞는 시공인가요? 아님 고뫄스 위에 약품처리하여 우레탄 방수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고뫄스랑 우레탄은 접촉이 안된다고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