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을 나누어서 봐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6월, 9월에 생긴 현상은 누수입니다. 그 날씨에는 내부 결로가 생길 수 없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2월은 결로일 수 있지만, 이 집 내부의 결로로 보기는 어려운 부위입니다.
그러므로 우선은 누수로 보고 접근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윗 집에서 모든 배관 (냉수, 온수, 난방)에 대한 가스압력식 누수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화장실의 누수를 의심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증명이 상당히 어렵고, 윗집에서 해당 화장실을 한달 정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 외에는 달리 확인할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송합니다만, 서너장 만이라도 댓글로 따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안을 나누어서 봐야 할 필요가 있는데요..
6월, 9월에 생긴 현상은 누수입니다. 그 날씨에는 내부 결로가 생길 수 없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2월은 결로일 수 있지만, 이 집 내부의 결로로 보기는 어려운 부위입니다.
그러므로 우선은 누수로 보고 접근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윗 집에서 모든 배관 (냉수, 온수, 난방)에 대한 가스압력식 누수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화장실의 누수를 의심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증명이 상당히 어렵고, 윗집에서 해당 화장실을 한달 정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가장 확실합니다. 그 외에는 달리 확인할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누수라고 보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