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입주 예정자입니다.. 얼마 전 비가 많이 온 다음날 하자점검차 들렸었는데 아래사진과 같이 엘리베이터 옆 복도 창문 아래쪽에 물이 흥건히 고여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알고보니 저희 층뿐만아니라 다른 여러 층에서도 누수가 발생했습니다...하자접수는했는데 원인은 무엇이며, 올바른 하자보수방법은 무엇일까요?? 시공사에서 그냥 코킹처리한다거나 대충 임시방편으로 처리할까 걱정됩니다... 제대로 보수했는지 저희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장마철이나 되어야 제대로 됐는지 확인가능할까요??
네 일단은 비가 많이 올 때 그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이게 비올 때 창문을 열어 놓은 결과일 수도 있거든요.
또한 창의 문제가 있었더라도 이를 확인하려면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보수를 한다고 했으니 다음 큰 비가 올 때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