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냄새나는 위치.
아래층들 전자담배 냄새로 결론이 났으며
실험결과 Pd조적벽 마감미흡은 아닌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안방과 안방화장실pd구간 사이 천장에 향기 건조시트지넣고 실험) 보라색 표시부분 천장에 시트지넣고 실험.
30%정도의 냄새를 전기코드,전등스위치 에서 그 냄새가 새어 나와 막는 작업을 하였고 (부직포 ,글루건) 냄새가 5%대로 줄어들었음에도
간헐적으로 (제 예상으로는 아래집이 전자담배를 핀 후로 추정됨.문닫는 소리, 탁자에 프라스탁같은거 탁하고 놓는소리후 냄새 발생) 새벽까지 이어지는 아래층과 아래아래층 또 그 아래층 3,4집이 피는 전자담배냄새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환기관 다른냄새와 섞여서 기이한 냄새발생 ,바로옆에서 전자담배 냄새를 맡았을땐 향기만 나는걸 확인. 아파트 단지 안 분리수거장 옆자리에서(안방건너방쪽에 있음) 비슷한 냄새가 나길래(밖인데도 그 냄새가 남아 있었음) 알아본 결과 그 자리에서 액상전자담배를 피는 사람이 있었음.
그 분이 거기서 필때는 안방과 건너방 창문을 맞바람이 치도록 열어 놨음에도 안방 구석자리에서 기이한 냄새가 20%정도로 나면서 환기를 시켜도 사라지지 않았음.
액상전담이 글리세린과 니코틴등 여러 혼합물이 들어가는데
글리세린의 영향으로 진득하게 그 자리에 남아서 환기를 시켜도 사라지지 않고 고통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똑같은 증상의 다른아파트 어느분께 받은 사진으로 보니
Pd안쪽 벽에 전선관이 지나가고 있었으며 하자신청시 그곳을 제일 먼저 폼으로 막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적벽 안쪽 틈새 마감을 직접 하셨는데도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난다고 합니다.
그 분은 뜯어놓은 조적벽을 임시로 두꺼운벽지?같은걸로만 막아놓기만 한 상태라
냄새가 나는것일지도 모르는데 냄새가 잡히지 않으니 막지도 못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고 원인파악 및 해결책 제시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 사진에세 보이는 곳 아랫쪽 벽면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관리사무소에 보관 중에 준공도면 중에 "세대 확대평면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도면을 보면 건식벽과 콘크리트 벽이 서로 만나는 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결절점 부위의 마감을 절개해서 그 안을 보셔야 합니다. 주로 틈새는 거기에 있거든요.
불행히도 도면 상으로는 어떠한 전선도 그 곳을 통과하는 것이 없는데요. 그 배관이 무엇인지 관리사무소에 물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딱히 원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곳에서 모든 전열배관이 시작되거든요.
아래 오픈채팅방으로 오셔서 대응방안과 보수방법에 대해 정보 공유합시다.
https://open.kakao.com/o/gHLCEE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