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조적하고 메지작업을 완로했습니다
메지색을 농회색으로정했구요
비계를 철거하니 조금 층이져있어서 원인이 무섯일까 조적사장님께 물어봤는데 초기 백화현상이라고하는데 층이 생긴거는작업일차이로 생긴거같다고합니다
백화로보이는 흰색은 어느정도 없어졌는데 시공시생긴먼지와 함께 날아간듯
좀 어의없지만 더욱 선이 층이 선명해졌습니다
벽돌이 2번 운송해왔고 벽돌이 달라서 그런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조금 검은빛이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겄같이 그리차이는보이지 않고
메지색이 더운더 차이가나네요
이런문제는 어떻게 해결했스면 좋을지요
메지를 다시 시고해야할지
아님 메지에 도색을 살지
그냥 그다려볼까요
주의에서 색이다르다고 말들해서 스트레스가 많네요
지금으로써는 파내고 다시 하는 방법 밖에 없어 보입니다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파내는 작업이 꽤 번잡하고 지난한 일이라서 그렇습니다. 기존 벽돌에 상처가 생길 확률도 높고요.
메지작업시 날씨에따라 이런현상이 있다고하네요
벽돌색이 너무 층이져서 파내고 다시작업하기가 힘이들까요
보통 좌우가 달라지지는 않고 위아래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비가 비계에 맞고 벽돌에 튀는 상황이였다거나 비계에 영향을 받아서
비계철거후 비계라인으로 색이 다르게도 나오기도 하고
백화로 얼룩덜룩해지기도 합니다.
12월 메지 작업이셧다면 어느지역이신지 모르겟으나
메지가 굳기전에 살짝이라도 영하로 떨어지는 상황이였다면
추운날에 시공한 메지와 따듯한 날에 시공한 메지가 백화와 함께 색이 다르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벽돌메지를 다시 넣는 일은 비용이 처음 벽돌을쌓는 비용보다 더 많이 나올듯 생각됩니다.
건설사가 해줄지 모르지만요
스트레스가 심한건 주위에서 말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