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전문가분께서 답변해주시겠지만..
제가 알기로 심각한 상황은 아닙니다.
바닥 방통 후 말릴때 수분이 증발하면서
빈번이 생기는 크랙입니다.
대부분의 집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크랙 사이 메궈 달라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아니면 그대로 둬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비유하면 얼굴의 주름같다고나할까..
생활하는데는 문제없지만
보기는 좋지않은..
크랙으로 인하여 바닥의 들뜸이 발생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바닥의 약간의 크랙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노출이 안되는 곳은 크게 문제될것 같지는 않고요. 단 바닥마감재의 종류에 따라 대처해야 할 상황이 있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마루시공이나 타일시공에서는 크게 문제되지는 않으나 장판시공에서는 난방배관의 열기가 바닥크랙의 틈새로 올라와 장판의 변형을 일으킬수 있기 때문에 바닥메꿈, 열차단테이프 시공후에 장판 시공을 해야 할겁니다.
제가 알기로 심각한 상황은 아닙니다.
바닥 방통 후 말릴때 수분이 증발하면서
빈번이 생기는 크랙입니다.
대부분의 집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크랙 사이 메궈 달라고 하시면 될듯합니다.
아니면 그대로 둬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비유하면 얼굴의 주름같다고나할까..
생활하는데는 문제없지만
보기는 좋지않은..
바닥난방용 몰탈의 균열이고, 마감을 하지 않는 싱크대 하부이므로 그냥 두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