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메인 수도배관에서 나는거같아요
제 추측은 온수배관...
수도배관바로 옆이 세탁실인데
세탁실 문제인줄알고 수도꼭지도 갈고
세탁실 수도꼭지에 수격방지기도 달아봤는데
효과가없네요..
첨부 동영상 약 6초, 17초 쯤 소리가 나요
지어진지 20여년된 아파트입니다. 열병합
수압도 조절하고 나름 별짓다해봤는데(글쓰는 지금도 남 ㅠ)
일단 관리사무소는 보일러 난방배관? 수격현상이라는데
해결법이 없다고 합니다...
다 뜯어내고 막해야한다고 ㅠ 해결된다는 보장도 없고...
난방배관문제라면 왜 난방이 안들어오는 하절기도 소리가 나는지도 모르겠구요
첨부동영상이 7월에 찍은건데 지금도 똑같이 납니다.
여러업체에서 왔다갔는데 뜯어봐야안다고 대공사라고..
개선을 말리는 느낌...이랄까...
소리는 야간에 많이납니다
부천지역 잘하는 업체있으면 소개라도 부탁드려요 ㅠ
해당 세대의 수도꼭지를 틀고, 잠그고 하는 것과 소음이 연관이 없다면 말씀하신 대로 공용배관 쪽의 벽을 철거하고 그 내부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관리사무실에... 기계실 온수배관에 '수격방지기'가 설치되어 있는지를 물어봐 주시겠습니까?
2. 사용자는 메인 수도배관이라고 하시고, 관리실에서는 난방배관이라고 하는 상황인데요. 수도 배관이라면 물을 틀거나 잠글 때 사용할 때 소리가 나야 하거든요.
3. 다른 층에서는 유사한 민원이 없을까요?
2. 물 사용여부와 관계없이 소리남(주로 야간)
3. 관리사무소 문의 결과 다른 집들도 민원이 있다고 합니다.(다른 집들 정확한 층수는 모르겠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오늘 유선으로 재 문의해보았는데, 기계실 온수배관에 수격방지기 설치되어있다고합니다..
해결방법이 마땅히 없다고만 하네요..
배관에서 나는 소리로 보입니다만, 물(온수 또는 난방수)와는 무관한 소음이므로, 배관의 떨림 등 물리적 움직임에 의한 소리 같습니다.
그러므로 불행히도, 공용 PD 공간의 모두 해체해서 소음원을 찾기 전에는 해결되기 어려운 부분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