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누수

1997년 빌라 아랫집(1층) 천장 누수로 도움 부탁드립니다.

현재 아버지집은 2층이고 현재 임차인(전세)이 살고 있습니다.

추가 답글이없어 다시 한번 글 올립니다.

1차 아버지께서 누수업체부름. 그 날 천장이 말라있어 세는게 없어 철수. 그날 밤 태풍이 와 비가 오고 아래집에서 누수가 된다하여 다음날 동일 업체에서 압 체크등 확인 후 2층(윗집)은 이상이없고 비가올때 물이세는거 같으니 외벽 등 우수관등 외부요인같다 철수.

2차 아랫집에서 다른 누수 업체 불러 육안으로만 확인 후 화장실크랙으로 세니 공사를 해야 한다하며 담수를 하라고 함. 24시간 담수 후 그 자리에서 물은 세지 않음

3차 아랫집에서 부른 누수업체 결과가 화장실크랙으로 인한 물 세는곳과 천장누수는 거리상 반대방향이라 의심적어 8월 23일 타 누수업체 불러서(그 날도 비가 옴) 확인 시 누수업체가 왔을때는 말라있었던 천장부분이 갑작스런 폭우가 오면서 천장이 누수 됨. 3차 누수업체에서도 2층 누수탐지 시 2층은 이상없다 하며 비바람 동반한 태풍등 강한 비 바람이 올때 생기는 외벽문제 진단

4차 아랫집에서 건축업자 불러서 확인 시 해당라인 전체가 코킹 작업 및 방수를 해야 한다 하며 해당라인(1~4층) 전체동의 및 비용 확인되면 연락달라 함

4차 업체 진단에도 불구하고 1층에서는 2층의 샷시 코킹문제같다며 다른 업체를 불러서 다시 확인하고 싶다 함. 1층은 현재 집을 내놓은상태이며 자꾸 2층의 문제로만 끌고 가는거 같으며 누수로 아버지께서 너무 힘들어하시고 2층 세입자도 1층 아랫집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약한 비에는 세지 않고 비바람이 불어야 누구가 되고 있으며 1층의 위부분 코킹부분과 오른쪽 동그라미 친부분에 샷시부분이 들떠있는부분이 있습니다. 그 안쪽이 세고있는것으로보아 그쪽이 저희는 의심이되는부분인데 사진첨부하니 진단 부탁드립니다.

오래된 건물이고 적벽조(?)라 외벽 누수는 원인을 쉽게 찾지 못 한다하는데 원인을 찾을 수 있는지? 없으면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도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