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천정 내부에 배관이 있는 경우 같습니다. 배관 아래 천장을 뜯지 않으면 보수가 불가능합니다.
혹여 천장을 뜯고 하신다면 물이 떨어지는 부위(엘보)를 부틸테이프로 감아 중량을 높이고 그라스울 등의 보온재를 감으면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소음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소음이 거의 없는 수준을 만들려면 보온재를 싸고 방음석고로 배관외부를 다시 한번 감싸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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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유가를 들어내서 그 속을 보면... 물이 고여 있는 것이 보이실 수 있으세요.
드물지 않게.. 배관에 역구배가 걸려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위에서 사용된 물이 천천히 그 고여 있는 물에 한방울씩 떨어지면서 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가 속을 한번 확인해 보시고, 역구배가 맞다면, 물이 떨어지는 곳에 (배관을 충분히 말린 후) 실리콘을 발라서 처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역구배인데.. 유가 바로 아래가 아니라 배관의 다른 쪽 어딘가라면 사용자가 직접 할 수는 없고, 내시경으로 배관을 검사해 주는 업체를 찾으셔서 배관 속을 한번 보셔야 합니다.
혹여 천장을 뜯고 하신다면 물이 떨어지는 부위(엘보)를 부틸테이프로 감아 중량을 높이고 그라스울 등의 보온재를 감으면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소음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소음이 거의 없는 수준을 만들려면 보온재를 싸고 방음석고로 배관외부를 다시 한번 감싸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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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유가를 들어내서 그 속을 보면... 물이 고여 있는 것이 보이실 수 있으세요.
드물지 않게.. 배관에 역구배가 걸려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위에서 사용된 물이 천천히 그 고여 있는 물에 한방울씩 떨어지면서 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가 속을 한번 확인해 보시고, 역구배가 맞다면, 물이 떨어지는 곳에 (배관을 충분히 말린 후) 실리콘을 발라서 처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역구배인데.. 유가 바로 아래가 아니라 배관의 다른 쪽 어딘가라면 사용자가 직접 할 수는 없고, 내시경으로 배관을 검사해 주는 업체를 찾으셔서 배관 속을 한번 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