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니 누수가 발생하는데 문제의 근원은 어디일까요?

옥상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정확한 답변 얻기는 어려우실 겁니다.
다만 슬라브층이라고 가정하고 파라펫, 난간이 있는 구조라고 했을 때,
슬라브층이 문제 없어도 파라펫의 이어치기 부분이나 여타 난간을 별도로 설치했을 때의
하자 등으로 스며든 물이 벽체를 타고 내려가다가 그 중 만만한 곳을 찾아 배출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두겁석 부근에서 침투된 물일 수도 있습니다.
벽체 페인트가 부푼 현상도 위에 열거한 것들과 관련될 수 있는 내용이고요.
따라서 옥상에서 파라펫 부근에서의 크랙 부분을 찾거나 아니면
다른 구조물을 고정하기 위해 앙카시공을 한 부위라든지 주의 깊게 살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일러실 천정을 보수하신다면 우선 면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푸석거리는 면에 뭘 갖다 발라도 얼마 가지 못하고 다 떨어질 겁니다.
다 긁어내고 털어낸 후 다음 후속작업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내부에서의 방수퍼티(?)는 필요없을 것 같네요.
접착력을 올리기 위해 바인더 작업을 하시고 이후에 미장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장이 건조되면 이후 도색하셔도 되고요. 옥상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정확한 답변 얻기는 어려우실 겁니다. 다만 슬라브층이라고 가정하고 파라펫, 난간이 있는 구조라고 했을 때, 슬라브층이 문제 없어도 파라펫의 이어치기 부분이나 여타 난간을 별도로 설치했을 때의 하자 등으로 스며든 물이 벽체를 타고 내려가다가 그 중 만만한 곳을 찾아 배출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두겁석 부근에서 침투된 물일 수도 있습니다. 벽체 페인트가 부푼 현상도 위에 열거한 것들과 관련될 수 있는 내용이고요. 따라서 옥상에서 파라펫 부근에서의 크랙 부분을 찾거나 아니면 다른 구조물을 고정하기 위해 앙카시공을 한 부위라든지 주의 깊게 살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보일러실 천정을 보수하신다면 우선 면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푸석거리는 면에 뭘 갖다 발라도 얼마 가지 못하고 다 떨어질 겁니다. 다 긁어내고 털어낸 후 다음 후속작업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내부에서의 방수퍼티(?)는 필요없을 것 같네요. 접착력을 올리기 위해 바인더 작업을 하시고 이후에 미장을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장이 건조되면 이후 도색하셔도 되고요.

옥상 사진 첨부했습니다. 외벽보다 옥상쪽이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그리고 천장 미장은 생초보가 하기엔 난이도가 있는 작업인가요? 전문가를 부르는 게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옥상 사진 첨부했습니다. 외벽보다 옥상쪽이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그리고 천장 미장은 생초보가 하기엔 난이도가 있는 작업인가요? 전문가를 부르는 게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옥상방수는 이미 망가진 상태인데, 이로인한 누수인지는 사진으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시간과 비용이 되실때 옥상보수를 하셔야 하며, 그리고 누수 여부를 다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옥상방수는 이미 망가진 상태인데, 이로인한 누수인지는 사진으로 확인이 어렵습니다. 시간과 비용이 되실때 옥상보수를 하셔야 하며, 그리고 누수 여부를 다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보니, 방수층은 아예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덧 시공하지 마시고 싹 다 걷어 내시고 크랙이 있다면 V컷팅 처리하신 다음
방수시공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상으로는 실외기 부근으로 물이 많이 고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 역시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물이 장기간 고여 있으면
빛의 굴절로 인해 돋보기 역할을 하기에 해당 방수층의 손괴 발생이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첨부된 사진을 보니, 방수층은 아예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덧 시공하지 마시고 싹 다 걷어 내시고 크랙이 있다면 V컷팅 처리하신 다음 방수시공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상으로는 실외기 부근으로 물이 많이 고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 역시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물이 장기간 고여 있으면 빛의 굴절로 인해 돋보기 역할을 하기에 해당 방수층의 손괴 발생이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기존 우레탄 싹다 걷어내는 김에 물이 안 고이게끔 바닥을 다 갈아서 평탄화하는 게 낫겠네요. 돈이 많이들겠지만.

근데 두번째 질문에 답변이 없어서 그런데, 보일러실 천장 부분 미장 말인데요. 이거 생초보 일반인이 할 수 있는 난이도인지 아님 전문 인력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기존 우레탄 싹다 걷어내는 김에 물이 안 고이게끔 바닥을 다 갈아서 평탄화하는 게 낫겠네요. 돈이 많이들겠지만. 근데 두번째 질문에 답변이 없어서 그런데, 보일러실 천장 부분 미장 말인데요. 이거 생초보 일반인이 할 수 있는 난이도인지 아님 전문 인력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일반인도 그 손재주 범위가 다 제각각이라서 딱히 누구이 영역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천장이기에 작업이 꽤 지난하고 불편할 수 있기에 전문 작업자에게 의뢰는 하는 것이 좋긴 합니다. 다만 손의 능력이 전문가일 뿐, 작업의 내용은 전혀 아닐 수 있으므로...
작업의 내용은...
쉬브러쉬로 푸석한 부분과 녹이 쓴 부분을 모두 긁어 내고, 폴리머몰탈을 꾹꾹 눌러 가면서 발라 주시면 되세요.. 일반인도 그 손재주 범위가 다 제각각이라서 딱히 누구이 영역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천장이기에 작업이 꽤 지난하고 불편할 수 있기에 전문 작업자에게 의뢰는 하는 것이 좋긴 합니다. 다만 손의 능력이 전문가일 뿐, 작업의 내용은 전혀 아닐 수 있으므로... 작업의 내용은... 쉬브러쉬로 푸석한 부분과 녹이 쓴 부분을 모두 긁어 내고, 폴리머몰탈을 꾹꾹 눌러 가면서 발라 주시면 되세요..

말씀대로 보일러실 천장 작업해보려고 하는데 첨언 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다 긁어낸 다음에 접착력을 위해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폴리머 몰탈로 메꾸고 다시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페인트칠 작업으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프라이머 제품은 삼화 수성바인다 200, 폴리머 몰탈은 제트콘 JC100 으로 골랐는데 이대로 진행하면 되겠지요? 말씀대로 보일러실 천장 작업해보려고 하는데 첨언 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다 긁어낸 다음에 접착력을 위해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폴리머 몰탈로 메꾸고 다시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페인트칠 작업으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프라이머 제품은 삼화 수성바인다 200, 폴리머 몰탈은 제트콘 JC100 으로 골랐는데 이대로 진행하면 되겠지요?

삼화 수성바인다 200 은 페인트를 위한 프라이머이고 몰탈을 붙이기 위한 제품은 아닙니다.
몰다인/몰그린.. 등과 같은 제품이 몰탈접착을 위한 프라이머 여요.. 몰리머 몰탈은 괜찮습니다. 삼화 수성바인다 200 은 페인트를 위한 프라이머이고 몰탈을 붙이기 위한 제품은 아닙니다. 몰다인/몰그린.. 등과 같은 제품이 몰탈접착을 위한 프라이머 여요.. 몰리머 몰탈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