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거실 창문과 샷시관련 문의하나 드립니다 !
아파트 입주 3년이 되었고,,
입주 초에는 창문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외측 창문을 열 일이 없어서 닫아두었다가
최근에 열어보려고 하니 열리지가 않습니다
육안 상 샷시가 현저히 내려앉은 것 같습니다
다른 방 창문은 눈으로 봐도 창문-샷시가 떠있는데
거실 창문만 사진과 같이 되어있네요
이로 인해 상단부가 많이 벌어진 느낌이라
2차 사고 또한 우려가 됩니다
시공사에서는 하자접수기간이 지났다고 알아서 하라는 식 입니다
1. 창문-샷시 관련 하자가 맞을 지
2. 입주자가 물리적으로 고장을 낼 수도 없는 부분인데 보상요구가 가능할지.. 고견부탁드립니다
유리틀이 전체적으로 내려 앉는 것은, 호차(유리틀 하부의 롤러)의 문제 외에는 달리 없는데, 호차의 높이는 쉽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하자보증기간이 지났다면, 동네 창호가게에 출장을 의뢰하시면 되실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