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t 층간차음재 사용한 아파트의 난방배관 누수시

질문을 제가 정확히 이해를 하지는 못했지만, 해당 단열재가 무게에 의해 눌리거나 하는 등의 형태변화가 우려되시는 것이라면... 그렇지는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누수가 많이 있었다면, 그 보다는 아래 글을 한번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7 질문을 제가 정확히 이해를 하지는 못했지만, 해당 단열재가 무게에 의해 눌리거나 하는 등의 형태변화가 우려되시는 것이라면... 그렇지는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누수가 많이 있었다면, 그 보다는 아래 글을 한번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57

난방코일 위의 콘크리트를 깰 때 뿌레카 같은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난방코일 바로 아래 콘크리트층이 없는 60t 층간차감재가 뿌레카 진동 같은 걸로 찌그러지거나 그러지는 않을까요?? 만약 그렇게 되면 회복 불가할듯한데요 난방코일 위의 콘크리트를 깰 때 뿌레카 같은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난방코일 바로 아래 콘크리트층이 없는 60t 층간차감재가 뿌레카 진동 같은 걸로 찌그러지거나 그러지는 않을까요?? 만약 그렇게 되면 회복 불가할듯한데요

진동으로 형상의 변화가 있지는 않습니다. 전혀 없다고 보셔도 되세요.
그 보다는 뿌레카의 끝이 해당 소재를 관통하거나 하면 그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탄성재라서 표면의 훼손 정도는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일 것입니다.
그리고 구멍을 내기 위해서 해당 층간소음완충재를 일부러 휀손해야 할 텐데요.. 건조가 끝난 후에 다시 메울 때는 EPS 3호 정도의 제품으로 대략 메우고 틈새를 폼으로 채우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진동으로 형상의 변화가 있지는 않습니다. 전혀 없다고 보셔도 되세요. 그 보다는 뿌레카의 끝이 해당 소재를 관통하거나 하면 그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탄성재라서 표면의 훼손 정도는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일 것입니다. 그리고 구멍을 내기 위해서 해당 층간소음완충재를 일부러 휀손해야 할 텐데요.. 건조가 끝난 후에 다시 메울 때는 EPS 3호 정도의 제품으로 대략 메우고 틈새를 폼으로 채우시면 무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