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자체로 보수를 요청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는 당연히 하자이고, 사용자의 불편함을 초래하는 것도 맞지만...
하자 판단의 기준에 "소리"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소리는 어떤 부위의 부실공사로 인한 결과일 뿐이지, 그 자체를 하자로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소리는 예측컨데, 크게 두가지 원인입니다.
1. 유리틀과 창틀이 꽉 물리지 않아서 (주로 모헤어가 밀착되지 않고 공간이 있는 경우) 바람에 유리틀이 흔들리는 경우
2. 창틀의 구조체에 고정하는 철재 브라켓 또는 칼블럭이 누락되었거나 규정에 맞는 숫자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이는 당연히 하자이고, 사용자의 불편함을 초래하는 것도 맞지만...
하자 판단의 기준에 "소리"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소리는 어떤 부위의 부실공사로 인한 결과일 뿐이지, 그 자체를 하자로 판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소리는 예측컨데, 크게 두가지 원인입니다.
1. 유리틀과 창틀이 꽉 물리지 않아서 (주로 모헤어가 밀착되지 않고 공간이 있는 경우) 바람에 유리틀이 흔들리는 경우
2. 창틀의 구조체에 고정하는 철재 브라켓 또는 칼블럭이 누락되었거나 규정에 맞는 숫자로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입니다.
그러므로 아래 글의 중간 쯤에 나오는 영상에서 "품질확인"이라는 챕터를 보시고, 해당되는 것이 있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다만 칼블럭이라든가 브라켓은.. 지금 마감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확인은 어렵습니다.
브라켓은 자석을 창틀 주변으로 빙 돌려가면서 간접 확인은 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예입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3&wr_id=32035
글의 영상을 보시면 어느 정도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