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견입니다만
샤시의 중심을 이동하는 것은 샤시 호차의 위치를 조정해야하므로 불가능하다고 보여지고
모헤어 길이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조금 더 긴 제품으로 교체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또는 얇은 아크릴을 틈이 벌어진 레일 벽면에 부착하여 틈을 없애는 방법도 권해봅니다.
그리고 창호 틈새를 막아주는 제품들 중에 레일과 레일 사이에 쿳숀이 있는 제품으로
끼워 넣는 것이 있던데 함께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허수할범
신축아파트 하자보수 기간이라 부가적인 해결책 보다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해야하는 상황이라서요.
제가 보기에는 모헤어 길이가 다르다거나 하는 문제는 아닌거 같고
창호의 형상이 문제인걸로 보입니다.
사이드쪽으로 갈수록 창호 틈새가 더 넓어져서 발생하는 현상 같은데
창호 교체 말고는 답이 없어보이긴 하는데...
모헤어를 사이드 기준으로 밀착되게 교체 한다고 해도
틈새가 없는 부위는 또 너무 뻑뻑해질거 같고 업체는 임기응변 땜빵만 하려는거 같고 참 답답하네요.
레일과 호차가 일직선으로 맞춰지지 않았다 해도 위치에 따라 모헤어 틈새 크기가 달라지는
상황은 저 역시 이해가 되지 않네요. 혹시 문틀이 뒤틀리지는 않았는지요?
문틀이 뒤틀린 경우라면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문틀의 양쪽 세로면의 수평 수직을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샤시의 중심을 이동하는 것은 샤시 호차의 위치를 조정해야하므로 불가능하다고 보여지고
모헤어 길이가 다른 것이 있습니다. 조금 더 긴 제품으로 교체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또는 얇은 아크릴을 틈이 벌어진 레일 벽면에 부착하여 틈을 없애는 방법도 권해봅니다.
그리고 창호 틈새를 막아주는 제품들 중에 레일과 레일 사이에 쿳숀이 있는 제품으로
끼워 넣는 것이 있던데 함께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신축아파트 하자보수 기간이라 부가적인 해결책 보다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해야하는 상황이라서요.
제가 보기에는 모헤어 길이가 다르다거나 하는 문제는 아닌거 같고
창호의 형상이 문제인걸로 보입니다.
사이드쪽으로 갈수록 창호 틈새가 더 넓어져서 발생하는 현상 같은데
창호 교체 말고는 답이 없어보이긴 하는데...
모헤어를 사이드 기준으로 밀착되게 교체 한다고 해도
틈새가 없는 부위는 또 너무 뻑뻑해질거 같고 업체는 임기응변 땜빵만 하려는거 같고 참 답답하네요.
아래 글의 중간 쯤에 창호의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 내용이 있으므로, 한번 보시고 직접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
상황은 저 역시 이해가 되지 않네요. 혹시 문틀이 뒤틀리지는 않았는지요?
문틀이 뒤틀린 경우라면 가능한 일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문틀의 양쪽 세로면의 수평 수직을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