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거실창 윗부분과 아랫부분들입니다.
2년전에 발생하여, 로프타시고 외벽크랙보수와 도배를 새로했었습니다.(발생 수개월 후 보수) 그 과정에서 곰팡이균을죽이기위한 조치는 크게 없이 도배를 새로했는데요, 이번에 비가 많이온뒤로 다시 발생했습니다
아래 글 작성자이나, 고민하다가 다른 부분이어서 새로 글 작성하게되었습니다.
현재 4년이 갓 지난 신축 아파트로 소송중이라고 하자처리를 미루고있습니다.
저는 이 곰팡이가 석고보드에 더 넓게 퍼질까봐요..
이거 도배지를적시고 칼로 절개를해서 락스작업을 하여 곰팡이를 제거해놓는것이 좋을까요?
석고보드를 살릴수있을때 살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절개 및 닦지 않아도 번지지 않을까요?
관리사무소장님은 냅두시라고 이야기를 하긴했습니다만 소송마무리까지는 최소 1년반이상 으로 긴 시간일것이기에 질문 글올려봅니다..
★추가적인 의문점이.. 생겨서 댓글로 과거 21년도 누수흔적때 사진첨부드립니다. 현재 곰팡이가 퍼진모습과 다소 차이를 보이는것같아서요. 현재는 젖은흔적인것도 좀 있겠지만 곰팡이가 강하게 핀 흔적같은 느낌이들어서 첨부드려봅니다. 아래댓글엔 과거누수들 사진 첨부한다고 쓴뒤 첨부드렸는데 한장만 우선 첨부드렸습니다.... 답변부탁드려요ㅜㅜ
만일 추가적인 누수가아니고 습해서 곰팡이가 생긴거라면 5년누수하자처리가 안되는건지, 아니면 2년전에 처리했던거기때문에, 그리고 외벽 및 단열하자이기에 단열을 채워넣어주는걸까요?
벽지를 일부 절개해서 곰팡이가 있다면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석고보드 건조도 좋아 지고요.
-관리자님 혹시 벽지를 일부 절개할 때, 적신 후 절개하는 것이 좋을까요? 마구잡이로 찢어질 것 같아서 괜히 걱정 해 봅니다
-석고보드를 교체해야되는 사항이나, 안에 단열을 다시 해야되는 사항은 아닐까요? , 외벽 크랙부만 추가보수가 잘 되면 같은 사항이 잘 일어나지 않을까요?ㅠ
비와의 연관성을 확인하셨다고 하시니 단열조치와는 무관해 보입니다. 그러므로 외부의 보수로 고쳐야 하며, 그 방법 외에 달리 할 것은 없습니다.
사람이 편해야 하는 것이 주택이므로, 잘라서 스트레스를 받으신 다면 그냥 두세요. 곰팡이가 증가해도 잘라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증가할지 안할지도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