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쇠덩어리라고 하신것이 예전에 "종"이라고 불렸던것 같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사진에서 보이는 배수구 안에 회색으로 보이는 살짝 크게 원으로 구성되어져 있는 공간 사이에 놓이게 되고 그부분에 물이 잔존을 하면서 배수구 아래에서 오는 악취와 벌레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전 거주 아파트의(90년초 건설) 욕실 바닥에 이런 형태였고 샤워부스(욕조)와 세면대의 배수 위치가 이 종모양의 옆 부분으로 되어져 있었고 배수가 잘 되지 않으면 머리카락등 이물질등을 위생장갑을 끼고 주기적으로 "종"을 들어 내어 이물질을 제거 하여주면 간편하게 처리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종의 무게에 의하여 자연스럽게 트랩이 만들어 지는 형태입니다.
왠지는 모르지만 요즘은 이런 종류로는 하지 않고 말씀하시는 플라스틱 배수 트랩을 많이 쓰는것 같은데 구축의 경우, 하나의 배수라인에 샤워부스 + 세면대 + 바닥배수를 동시 사용의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보통은 바닥 배수라인에 트랩을 설치는 하지만 저의 집이 경우 샤워부스는 40mm 정도로 기 설치된 유가와 동일 한것을 구하지 못하고 비슷한 트랩을 구하기가 어려워 냄새가 올라와 살짝 불편 합니다.
왠지는 모르지만 요즘은 이런 종류로는 하지 않고 말씀하시는 플라스틱 배수 트랩을 많이 쓰는것 같은데 구축의 경우, 하나의 배수라인에 샤워부스 + 세면대 + 바닥배수를 동시 사용의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보통은 바닥 배수라인에 트랩을 설치는 하지만 저의 집이 경우 샤워부스는 40mm 정도로 기 설치된 유가와 동일 한것을 구하지 못하고 비슷한 트랩을 구하기가 어려워 냄새가 올라와 살짝 불편 합니다.
검색해보니 말씀하신대로 벨트랩이라고 저 자체로 트랩이네요
덕분에 해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