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표면의 몰탈을 모두 깨서 흙을 다시 메우는 작업을 하기 전에, 지하층이 없다면 기초하부가 보이는 측면까지 한번 일부라도 파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곳에 이상이 없다면, 다시 흙만 메워서 사용하시면 되세요.
대개의 경우 기초 측면의 흙은 건물이 들어선 다음 되메우기를 하는 구간인데.. 다짐을 하지 않은 경우 이처럼 주저 앉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므로 흙을 파보는 것은 사실 거의 의미가 없는 확인 과정이나, 만에 하나라는 것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보이는 몰탈 표면의 일부를 깨서, 그 안의 흙이 더 깊게 내려가 있는 상태인지를 보셔야 합니다.
그 내려가 있는 깊이에 따라서 조치 방법이 달라지거든요.
대개의 경우 기초 측면의 흙은 건물이 들어선 다음 되메우기를 하는 구간인데.. 다짐을 하지 않은 경우 이처럼 주저 앉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므로 흙을 파보는 것은 사실 거의 의미가 없는 확인 과정이나, 만에 하나라는 것이 있기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