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진지 15년정도되는 아파트 탑층(27층)에 이사왔습니다.
바람이 불때 주방쪽과 베란다 위쪽에서 아주 큰 소리로 웅웅웅 소리가 천장쪽에서 들립니다.
이사를 온지 하루만에 이런 소리를 들으니 당황스러워요.
아파트 옥상을 가보려니 문이 닫혀있고 관계자외 평상시 출입이금지 되어있어서요.
소리는 표현하기가 힘이든다, 탁한 소리의 철이 끌리는 소리? 윙잉위잉..우웅우웅...
그 소리가 너무커서 스트레스인데 어떤 절차를 밟아가면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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