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2년 3개월 소문에 외벽 크랙이 많다고 합니다.
<1번사진 참조> 비 바람이 심하게 치는 (겨울날) 창호 우측 과 하부 벽이 젖습니다.
1) 원인이 무엇이며?
2)제대로 하는 보수는 어떻게 하는것일까요?
외벽 창호 주변 외부코킹 또는 외부 크랙 방수 작업을
해보지도 않고 건설사에서 무조건
내벽에서 인젝션작업만 지시하여 콘크리트 벽 만 수십군데 뚫어서 심하게 걱정이됩니다. 더 균열이 가는게 아닐지요
<2.번사진참조 >여름 심하게 비가 올때 코너 쪽 크랙부분이 젖습니다.
샷시문을 열어 외벽 코너를보니 페인트 벗겨보니 크랙이 있는데 이곳을 타고 들어올확률이 큰 누수인가요?
2) 외벽 크랙을 제대로 보수 하는방법은 무엇입니까?
건설사에서 제대로 안하고 땜방식 보수및
잘못된 보수로 정말
대구에 외벽누수전문 업체는 어디가 유명할까요ㅠㅠ
그리고 누수는 외부로 부터의 유입일 수 밖에 없기에, 외부에서 조치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외벽 균열이 보수는 그라이더로 V자 홈을 내서, 그 홈을 외부용 퍼티 또는 폴리머몰탈로 채우고, 창문 주변의 실리콘 코킹을 다시 손보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