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옵션으로 이번에 입주 하게 됐는데요
누수인지 곰팡이로 하자접수를 하였고
이것은 작년에 생긴 곰팡이이며
일괄적으로 전부 약품처리를 한것이고
곰팡이 얼룩이 남은것이다.
안그랬으면 더 넓어져서 피어있었을 것이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인테리어 공사가 얼마 안남은 시점이라
업체를 불러서 확인 해야 하는지 답답한 마음에 질문 드려봅니다.
불안하시면 표면에 투명비닐을 덮어서 테잎 등으로 고정해 놓고, 비닐 안쪽으로 습기가 맻히는지 보시면 되세요.
말씀하신 것 처럼, 곰팡이 있어고 지금은 그 것이 제거되었다고 하니...
"곰팡이하자"가 있었던 것은 맞으나, 지금의 상황을 "하자"로 볼 수 있을지는 정보가 부족하여 답변을 드릴 것이 없습니다.
최소한 지금의 곰팡이가 제거된 상황에서 추후 다시 곰팡이가 생기거나, 누수의 흔적이 있어야 하자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