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된 아파트 베란다확장방
3주전 샷시교체
물끊김홈은 없을경우 샷시설치를 어떻게하는가요?
방내부쪽으로 충분히빼는 샷시 시방서 같은것이 있을까요?
눈으로보기엔 설치 잘하신거 같습니다만.
샷시윗벽 오른쪽(한쪽)으로부터 빗물이 모아져 샷시 외창쪽으로 치고들어오나
집내부까지는 새지는안고 창문옆석고벽면은 젖는상태 =>
이또한 샷시인지 외벽탓인지 모르겟어요. 윗집도 코킹만한상태임
아래사진은 방인데 빗물이 한쪽으로모아져 창틀에서 직각으로 안쪽으로 떨어지고있습니다.
바람없고 보슬비보다약간많은 정도의 비의 날씨였음
창안으로 ㄱ자형태로 들어옵니다. 오른쪽한쪽만 그럽니다
업체는 외부벽이 수평이안맞아서 벽마감이 안좋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지금이야 새로해서 내부로는 새지않으나 물이들이치는쪽의 창문벽이 젖어 향후가 걱정됩니다.
외벽을 다시 미장해야하요?
창틀을 방쪽으로 더 들어오게하여 다시설치해야할까요?
빗물받이창을 달아야하나요?
다른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물끊기 홈이 없다면 물이 실내로 들이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창을 다시 설치하는 것 밖에 없는데.. 새로 설치한 창을 옮는 것은 무리로 보입니다.
그저 비가 올 때 창문을 닫아 두시고, 유리 표면에 떨어지는 빗물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