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공사 후 습기관련 질문입니다.

사진은 아래에서 위순서입니다 ㅠ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 김제 한 구축 아파트에 살고있는 한 사람인데요.. 올해 초 구입한 집에 올해 4월말정도에 주방쪽에 온수관 미세누수가 발생하여 관리소에서 소개해준 업체를 불러서 공사를 한 후로 습찬곳 장판을 모두 들어내고 올해 9월까지 생활하고 있는데요.. 저번 주말 쯤 바닥이 육안상으로 습도 안보이고 하여 이 사이트에서 본대로 비닐을 넓게 깔고 습이 올라오는지 확인래보았는데요.. 3일정도 지나고 보니 비닐에 물방물 맺힐정도는 아닌데 비닐모양 그대로 바닥이 거뭇하게 습이 올라오더라고요.. 이대로 장판 덮으면 안될거같고... 대체 언재까지 말려야 습이 안올라올까요ㅠㅠ 타공을 해야할지 하여 사는곳 주위 타공업체를 찾아보아도 타공업체도 안보이는거같은데 어찌해야할지 답답하네요.. 

이정도 습은 완전히 마르는데 얼마나 걸릴지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