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분양 아파트인데 단차가 있어 타일을 교체받았습니다.
그런대 더 심하게 단차가 생겼네요...
다시 공사할 경우 방수층 훼손이나 충격(샌딩기가 아닌 정으로 때려서 몰탈을 깜)으로 누수가 발생할 가능성때문에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그러므로 보수를 할 때 방수층의 훼손이 우려가 되면, 방수를 다시 하고 나서 새로운 타일이 접착되는 것이 맞습니다. 이게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탓인데요...
실제 단차를 알 수 없기에 저 역시 딱히 추가적인 언급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저렇게까지 그라인더 날이 들어가도 되나요...? ㅜ
아래쪽, 오른쪽은 교체 안합니다.
자르면 바로 물이 나올 것이기에 인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