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축아파트 입주 예정자 입니다.
창문이 있는 방 창문 근처 벽이 사람 손으로 누르면 움푹움푹 들어가는 하자가 있는데
하자 접수하였더니 건설사에서 하자가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세대에서 발생한 하자입니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지금의 글로는 딱히 조언을 드릴 것은 없습니다.
최소한 그 들어가는 표면의 벽지를 일부 절개해서 그 속의 상황을 보시고, 석고보드가 있어야 할 곳에 석고보드가 없는 것인지 등의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