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녕하세요 이반에 직장때문에 급하게 대전지약에 방을 잡게된 사회초년생입니다.
방을 볼 당시에는 확인하지 못햇으나 밤에 옆집의 화장실소음이 들립니다.. 제일 고역인것은 옆집 사람의 오줌누는소리는 계속 들어야하는것입니다.. 배관 물소리야 참을만하나 오줌누는 소리는 도저히 못참겟습니다.. 해당 소리가나는 벽부분에 행거를 두거나 하여 소음을 줄일 수 잇나요? 안되면 소음이 나는 벽부분 글라스울 시공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발 도움을 주십시오..
소음이 나는 부분의 벽을 첨부하였습니다..
이게 좀 황당하고 기분 나쁜 답변일 수 있겠으나,
다른 집을 알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그 다른 집도 같은 소리가 들릴 확률이 있으나.. 계약 전 미리 확인을 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불행히도 지금 상태에서는 어떤 조치를 해도 매몰비용일 뿐입니다.
이런 집에 살게 된 것에.. 우리나라 전문가의 한 사람으로써 죄송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