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창틀에서 흐르는줄 알고 그부분을 다 붙여 놨는데,,
오늘 보니,, 벽에서 물기가 있고,, 어디서 떨어졌는지 모르겠는데, ,바닥에도 물기가 약간 있습니다.
이거 창틀누구 인가요? 아님 외벽통해서 들어올 수 있나요?
신기한게 창틀이 있고,, 그 가운데 사이가 젖이 않고,, 그리고 그 뒤로 또 젖었습니다.
젖은 부분은.. 시멘트도 약간 깨져 있고,, 그 부분 통해서 누수가 될 수 있을까요?
소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벽에도 물기가 생기는 이런 현상이 여름이나 가을에도 있었나요? 아니면 요즘들어 발견을 하신 건가요?
비바람 쎄게 오면,, 창틀을 통해서 유입되는즐 알고,
창틀에 다 붙이고 했는데,,
이번에 유연치않게 벽쪽 및 바닥이 젖어 있어서
외부유입 인건지,, 결로 인지 애매한 상황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