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한지는 2주 된 신축아파트 입니다
오늘 아침 사진인데 항상 저렇습니다.
아침마다 샤시 외창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데 하자 접수하러 갔더니 하자가 아니라고 해요
샤시 내창이나 집 내부는 저런현상은 없습니다.
신축아파트가 콘크리트가 덜말라서 그렇다. 가습기 틀지말고 환기를 자주하고 온도를 너무 높이지 말아라,,,라고 합니다.(가습기는 없습니다.)
항상 온도 22~23도, 습도 30~40 유지중에 살고 있고 아침 저녁으로 꼭 환기도 합니다.
해가 창에 비치기 시작하면 습기는 어느정도 없어지기는 합니다만 다 없어지는건 아니구요.
정상일까요?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
사진은 전부가 작업이 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리를 고정하는 실리콘이 누락된 경우
습도가 낮더라도 결로 발생할 확률은 높을 수밖에 없으며 그외에 창짝의 기밀성능이
떨어지는 조건인 경우 결로의 원인이 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손잡이의 형태가 사진마다 다른것과 창짝의 유리고정태의 위치가 다른
것을 보아 1세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