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년차 되어가는 신축입니다.
처음 발견한 건 별 생각없이 지내다가 작년 12월 초에 아래 사진처럼 발견을 했고요.
관리실에 누수인지 확인을 부탁드리니 윗집에 가서 주방수전에 누수가 있어서 조치했으니 마르는지 보자고 했습니다. (최근 다시 관리사무소랑 통화하니 했을거다라고 추측한거더군요.)
그리고 아래가 현재 사진입니다. 관리사무소는 마르는지 확인을 해야한다. 소리만 하고 있고 더 많이 번진상태입니다. 어떤 분들은 아래 사진을 보고 결로라고도 하시는데 뜯어보지 않는 이상 확인이 불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