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6월말 준공으로 입주는7월에 하여 현재까지
창호에 대해 하자불인정. 회피. 심지어 as기사, as접수여직원들이 폭언을 하며 대응을하고있어 무척이나 스트레스입니다. 육안으로 관찰되는부분을 건설사여직원과 창호시공소장은 아무문제없다
다른집다 그렇다. 하자원인, 보수방법 등 자기들끼리 회의한다고하면사도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고 as기사들조차 쉬쉬하고 저가성멘트로 대응하고있어 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어떤 기사는 와서 짜증을 내며 방법없다. 뭐
안그러면 바닥다뜯고 마감재 뜯고 해야죠!!!
도움을 꼭 부탁드립니다. 입주자가 확실히 대응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ㅜㅠ.
현재 창호 상태를 올립니다.
(거실창호)
1. 거실 2중창 창호
내측 창문을 양쪽에서 가운대로 모아보면 상부가 벌어지며 하부는 붙어있습니다.
저희가 너무 답답해서 레이저레벨기 측정하는분으로오셔서 하단을
쏴보니 하부중간5미리 우측은 2미리 차이가 난다 하더라구요. 그분은 하부만 뜯어서 사이에 철재를 넣으면된다는데./또 다른분은 마감 전체를 다뜯어야 하부만넣는다될게아니다 위로로 올라가려면 사면 마감재 다뜯어야죠
그렇다고 지금보다 깔끔하지.못할수있다.
혼란스럽습니다ㅜㅜ
건설사에서는 레이저레벨기로 쏴서 다시 보수한다고해도 과연정확할까요?
단열제 ㄱ억자 엥글로 다박아놔서 손댈수없다.
방법없다.우리는 창호로 조종할거다. 자기맘대로이야기 하고 쏵가버리더라구요
2. 촤측 창문 1개가 닫을시 .
맨끝 상단은 모헤어하고 붙으나 중간부분에서는틈이 보이고 밑에는 mc라는 제품과 부딪혀서 문이 걸려버립니다. As기사가
창문이 배가 불렀다는 말을 하는걸 들었습니다.
창문이 휘어졌는대는 말씀인거죠???
(안방 침실 베란다!)
1. 2개의 창문이 여름/ 햇볕이 강한 정오(유독심함)
내창을 닫으면 외창의 문과 부딪히며 팍!!!큰 굉음이 나고 깜짝놀랄정도로 걸려서 끝까지 닫히지 않습니다.
이것을 정상이라합니다.ㅠㅠ
사진 파일 / 동영상 첨부 드립니다.
사이트내 저희와비슷한집의 글을 보았습니다. 공감도 되고 댓글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혹시 신축 입주아파트 에서 건설사에게
시험성적서 와 창호 시방서를 요청하면
저희 같은 경우도 무시를 덜받을까요??
대응방법 좀알려주셍ㅎ. ㅠㅠ
결속불량에 의한 것으로 보이며 창짝 탈거 후 유리에 고정된 오사이를 재시공하면 해결
될 것 같습니다.
2. 창짝과 창짝을 겹칠때 하부는 밀착되는데 상부가 벌어지는 현상은 창틀 시공시 수직
수평이 맞지않게 시공된 경우로 다양한 방법으로 수리가 가능하며 수리방법중에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gakiolaqJgY
3. 창짝과 창짝이 겹치는 중간부분의 간격은 창짝의 벤딩에 의한 것으로 수리방법
보다는 교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