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현상은 미장과는 무관하고, 우레탄 하부에 수분이 있어서, 그 수분이 증발하면서 우레탄을 밀어 내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충분히 건조된 표면에 우레탄이 시공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도 않고, 시공을 하는 분들도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저 지금처럼 부풀어 오르면 칼로 잘라내고 다시 우레탄을 바르기만 할 뿐인데요. 문제는 달리 (많은 돈이 들어가기 전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미장, 면 고름 등을 다 떠나서 이 기포가 더 이상 올라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 보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충분히 건조된 표면에 우레탄이 시공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도 않고, 시공을 하는 분들도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저 지금처럼 부풀어 오르면 칼로 잘라내고 다시 우레탄을 바르기만 할 뿐인데요. 문제는 달리 (많은 돈이 들어가기 전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미장, 면 고름 등을 다 떠나서 이 기포가 더 이상 올라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 보수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번째 사진과 같이 면이 파인곳에 몰탈 채우기 안하고
우레탄액만 주입하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몰탈을 채운 후 우레탄 작업을 진행하는거 건가요..?
업자분들이 기포를 도려내면서 저렇게 구멍이 나면서 파였고요.
시공사가 전화도 받지 않고
문자 답변도 없고
와서 이렇게 해놓고 갔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다시 색을 맞추실까요
그리고 다시 보수 진행시 덧방으로 회색을 발라도되나요?
무수축몰탈로 채우고 하는게 맞는걸까요?
패인 곳은 외부용 퍼터로 채우시면 되는데, 기존 우레탄을 모두 갈아 내고 채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