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주택으로 입주한지 5개월차 입니다.
그런데 화장실 냄새가 심해서 배수구를 막아봤는데
냄새가 그대로여서 이번에서는 변기를 뜯고 배관을 막았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냄새가 나네요 ㅠㅠ 이제 냄새 날 곳도 없는것 같은데 왜 냄새가 날까요? 시공하신 분도 원인을 못찾고 있습니다. 냄새는 하수구 냄새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 배관으로 부터의 냄새 유입을 막기위해, 세면기 뒤 쪽 배관은 트랩이 설치되어 있던가 봉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모양이 만들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 것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봐주세요.
2. 바닥 배수구의 표면을 막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배수구 속의 봉수가 유지되고 있는 상태인지를 보셔야 해요.
답글을 기다리실까봐 노파심에 댓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