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이 잘된집은 방안 온도차가 거의 없을가요?

아직 외부 온도가 겨울철 기온이 아니기에
실내 온도가 24.3도로 유지되는 것을 두고 단열 문제를 거론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난방 가동 없이 24.3도의 실내라면 생활하는데 불편한 온도는 아닌 것 같아서요.
추운 겨울에도 그 정도 온도가 유지 된다면 단열 효과가 좋은 것이고
같이 급격하게 내려 간다면 단열 성능이 떨어진다고 봐야 할 겁니다.
오히려 목이 따갑거나 코가 막히는 것은 건조한 날씨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습도 측정을 해 보시고 필요하다면 가습을 고려 해 보셔요. 아직 외부 온도가 겨울철 기온이 아니기에 실내 온도가 24.3도로 유지되는 것을 두고 단열 문제를 거론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난방 가동 없이 24.3도의 실내라면 생활하는데 불편한 온도는 아닌 것 같아서요. 추운 겨울에도 그 정도 온도가 유지 된다면 단열 효과가 좋은 것이고 같이 급격하게 내려 간다면 단열 성능이 떨어진다고 봐야 할 겁니다. 오히려 목이 따갑거나 코가 막히는 것은 건조한 날씨 때문 인 것 같습니다. 습도 측정을 해 보시고 필요하다면 가습을 고려 해 보셔요.

@허수할범
제가 궁금한 포인트는 창가랑 안쪽 온도차가 저정도 나는게 정상인지가 궁금했던건데요.
습도는 이상하게 창가쪽이 더 높게 나오네요.
습도는 이미 50~65 수준이라 가습기 틀면 문제 생길거 같아서요.
사실 온도 보다는 공기가 차가운게 큰거 같습니다. @허수할범 제가 궁금한 포인트는 창가랑 안쪽 온도차가 저정도 나는게 정상인지가 궁금했던건데요. 습도는 이상하게 창가쪽이 더 높게 나오네요. 습도는 이미 50~65 수준이라 가습기 틀면 문제 생길거 같아서요. 사실 온도 보다는 공기가 차가운게 큰거 같습니다.

온도가 낮아지면 습도는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현상이며,
언급하신 온도차이라면.. 일반적인 주택 임을 감안할 대 정상의 범위입니다. 온도가 낮아지면 습도는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현상이며, 언급하신 온도차이라면.. 일반적인 주택 임을 감안할 대 정상의 범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