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2년되어가는 신축아파트이구요
끝라인,1층입니다
양 사이드에 집이 없습니다
Q.1 (샷시,창, 외벽)
궁금한게, 누워서 잘때 벽에서도 외기가 느껴지고 창에서 바람 들어오는게 느껴집니다
As신청하였으나 외벽같은 경우 열화상카메라 가져와서 측정해본결과 하자없음이었어요
그러나 누워서 잘 때 구석쪽과 벽에서 외기가 함께 느껴지구요
샷시같은경우 방한커튼과 뽁뽁이, 문풍지를 붙여도 외기가 느껴집니다
때문에 하자as신청하였으나 문 움직여보기만 하시고 하자없음이라고 합니다
벽에서 바람이 느껴지는것과
창문틀에서 바람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뭘 준비해둬야하나요
창은 다음번에 라이터나 응원할때 쓰는 수술같은걸 붙여놓으려 합니다. 육안으로 볼 수 있게요
Q.2 현관
저희집만 현관문에 물이 생긴다고합니다
세대수는 거의 2천세대 가까이 되는데요
아기가 있음에도 매일 환기 2-3번은 시키고 환기도 돌아가게 해둡니다
다음번 가스캣을 바꾸던지 해달라고 하자 신청해두었는데뭘 준비해야하나요
참고로 평소에는 물이 밑에 부분부터 습이 차 있는게 육안으로 보이는데 첨부하는 사진은 2차례 닦은 상태라 결로가 크게 안 보일수있습니다
북측의 창 경우 오전 오후 할것없이 다른 쪽 창보다 냉기나 온기의 유입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https://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6&wr_id=13
특히 중간에 있는 영상에서 품질확인 내용이 좋습니다.
현관문의 경우는...
지폐를 낀 다음.. 문을 닫고 지폐를 뽑을 때, 아무런 저항없이 쉬게 뽑히면 가스켓이 밀착되지 않는다는 의미이므로, 해당 부위를 지적하시고 AS 신청을 하시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