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애서 정보 많이 얻고 이전에 많은 도움 주셔서
많은 도움 되고있습니다 .
창호 하자 관련해
겸침부 부족 및 모해서 미결착으로 하자신청을 했는데
창호팀에서 모헤어는 딱붙으면 창이 잘 안열란다며 이게 정상시공이라고 합니다. (사진 1)이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이전에 올린 사진인데요, 겸침부도 눈으로 한번 훑더니 정상이라고만 합니다.
또한 거실 창호에 가운데 창과 좌 우 창 의 겹치는
부분의 (사진 3 노란 동그라미) 틈의 차이가 육안으로 봐도 2mm 정도 차이가 나는데(사진 3,4) 다 자꾸 정상이라고 합니다.. 왼쪽이 더 넓어서 왼쪽은 밤에 14도 까지 온도가 내려갑니다.
아무래도 창호 전문 지식니 없는 개인이라서 말로만 그냥 다 정상이라고 때우는것 같은데 이경우 어떤 정보가 더 필요할까요?
그리고 창호 주변을 누르면 합판이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데 이걸로 이걸로 우레탄 폼 부족 하자신청을 했는데, 열화상으로 확인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이게 열화상으로 분간이 가능한가요? 매번 영상일 낮에 와서 하자를 보고 가서 열화상으로 분간이 갈지 걱정이 앞서네요.
LH 전문시방서
합성수지제창호
LHCS 41 55 03 :2020
2.1.2 미서기 창호의 제작
(7) 창호의 밀폐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짝이나 창틀에 모헤어(mo hair)를 탈락되지 않도록 설치하여야 하며, 모헤어를 창짝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창틀의 너비 중앙 상․하부에 기밀재(filling piece)를 부착한다. 또한 창짝과 창틀의 탈락을 방지하기 위하여 창짝과 창틀의 겹침 길이를 하부는 8mm 이상, 상부는 12mm 이상으로 한다.
라고 명기되어 있습니다. 이를 보여 주시어요.
거실창호 겹치는 부분은.. 2mm 오차라고 적어 주셨는데, 20mm 의 오타가 아니면 정상의 범위에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합판의 눌림은, 그 내부에 폼이 충진되어 있는지를 열화상으로 본다는 뜻 같습니다.
지금이 겨울이므로 낮에 촬영을 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