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교현상에의한 결로수 누수가 맞을까요?

참고로 해당벽 외부에도 크렉이 있습니다. 외부 빗물 누수도 의심스러우나 비오고 10일 후 집안에 누수가 발생해서 인과관계가 의심스럽습니다 참고로 해당벽 외부에도 크렉이 있습니다. 외부 빗물 누수도 의심스러우나 비오고 10일 후 집안에 누수가 발생해서 인과관계가 의심스럽습니다

결로수 누수로 보여집니다.
방수층 뒷측 혹은 방수층의 크랙으로 물이 유입되면 아랫층에 사진과 같은 누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결로를 막기 위한 단열공사(바닥 난방공사 동반)혹은 방수공사를 진행해야 보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로수 누수로 보여집니다. 방수층 뒷측 혹은 방수층의 크랙으로 물이 유입되면 아랫층에 사진과 같은 누수가 발생하게 됩니다. 결로를 막기 위한 단열공사(바닥 난방공사 동반)혹은 방수공사를 진행해야 보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단정은 하지 마시어요. 단정을 하고 접근을 했다가 아니라고 판명되면, 앞으로 유사한 하자에 대해 윗집의 협조를 구하기가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확실한 것은 (곰팡이는 모르겠으나) 백화현상으로 인한 고드름은 윗집으로 부터 유입된 물이라는 것이라는 건데,  그 원인은.. 윗집의 이 윗공간에서 물을 사용해서 생길 수도 있고, 윗집 외벽의 누수일 수도 있고, 윗집 외벽의 결로수가 과다해서 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정은 하지 마시어요. 단정을 하고 접근을 했다가 아니라고 판명되면, 앞으로 유사한 하자에 대해 윗집의 협조를 구하기가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확실한 것은 (곰팡이는 모르겠으나) 백화현상으로 인한 고드름은 윗집으로 부터 유입된 물이라는 것이라는 건데, 그 원인은.. 윗집의 이 윗공간에서 물을 사용해서 생길 수도 있고, 윗집 외벽의 누수일 수도 있고, 윗집 외벽의 결로수가 과다해서 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비온날과 누수발생일에 큰 차이가 있고 2달여 기간동안 비가와도 누수가 된적이 없었어도 외벽 빗물 누수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비온날과 누수발생일에 큰 차이가 있고 2달여 기간동안 비가와도 누수가 된적이 없었어도 외벽 빗물 누수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혹시 윗집에서 세태실 담수테스트를 하면 결로누수가 방수층을 뒷쪽이나 크랙을 타고 누수되었다는걸 확인할 수 있을까요? 혹시 윗집에서 세태실 담수테스트를 하면 결로누수가 방수층을 뒷쪽이나 크랙을 타고 누수되었다는걸 확인할 수 있을까요?

그런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그저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윗집과 이야기를 할 때, 윗집의 결로의 문제로 접근을 하되.. 만약 "윗집이 외벽의 누수일 수 있는 것 아니냐?" 라고 한다면, 그 말에 너무 단정적으로 잘라서 대화를 끊지 마시라는 뜻이었습니다.

담수시험을 하면 흘러 내릴 것입니다. 다만, 물을 담아서 아래로 물이 떨어지지 않는 집은 없을 거여요. 물을 고이게 하면 전체 바닥에 다 수압이 걸려서 그렇습니다.
다만 구조체를 물이 통과한 것으로써, 윗집에 결로가 있다면 그 물도 내려올 수 있다는 간접증거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색소를 섞은 물을 조금 부어 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그저 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윗집과 이야기를 할 때, 윗집의 결로의 문제로 접근을 하되.. 만약 "윗집이 외벽의 누수일 수 있는 것 아니냐?" 라고 한다면, 그 말에 너무 단정적으로 잘라서 대화를 끊지 마시라는 뜻이었습니다. 담수시험을 하면 흘러 내릴 것입니다. 다만, 물을 담아서 아래로 물이 떨어지지 않는 집은 없을 거여요. 물을 고이게 하면 전체 바닥에 다 수압이 걸려서 그렇습니다. 다만 구조체를 물이 통과한 것으로써, 윗집에 결로가 있다면 그 물도 내려올 수 있다는 간접증거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색소를 섞은 물을 조금 부어 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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