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부터 화장실에서 두들기는 소리 끼이익 같은 끄는 소리가 아침부터 새벽까지 거의 하루종일 나고 있습니다.소리가 커서 안방까지 들릴정도 입니다.
관리사무소 전화 해본 결과 아파트 노후로 배관도 오래되서 소리가 나는것이고 마땅한 방법이 없다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 소리 때문에 잠도 못자고 있고 미칠것 같습니다.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소음 나는 장소는 이미지에 표시해놨습니다.그리고, 소리만 녹음하는게 안되서 동영상으로 어떤 소리인지 같이 올립니다.
공지사항에도 있습니다만, 소음을 제3자가 규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렵게 글을 적어 주셨는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