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결빙문제 관련 제품 적용여부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EM락과 유사해보입니다. 해당제품을 시스템도어에 적용할 경우 도어 하드웨어의 잠금 및 압착 기능을 쓸 수 있는 모티스를 돌릴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전자석의 힘만으로 기밀을 유지해야합니다. 전자석이 문의 상부에 설치되면 문의 하단이 기밀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EM락과 유사해보입니다. 해당제품을 시스템도어에 적용할 경우 도어 하드웨어의 잠금 및 압착 기능을 쓸 수 있는 모티스를 돌릴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전자석의 힘만으로 기밀을 유지해야합니다. 전자석이 문의 상부에 설치되면 문의 하단이 기밀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잘 이해가 안가는데 혹시 표준주택에 적용중인 도어락 제품을 알 수 있을까요?? 잘 이해가 안가는데 혹시 표준주택에 적용중인 도어락 제품을 알 수 있을까요??

시스템도어에는 창호와 동일하게 핸들을 위로 올리면 도어가 틀에 밀착되는 하드웨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올려주신 링크의 제품은 이 하드웨어를 돌릴 수 있는 손잡이가 없는 전자석으로 작동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표준주택에는 도어락이 지정되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유통되고 있는 시스템도어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도어락은 아래 회사의 제품이 주로 사용됩니다.
http://www.hi1plus.com/products/glass-sashi-wooden-door?tpf=product/view&category_code=12&code=83 시스템도어에는 창호와 동일하게 핸들을 위로 올리면 도어가 틀에 밀착되는 하드웨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올려주신 링크의 제품은 이 하드웨어를 돌릴 수 있는 손잡이가 없는 전자석으로 작동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표준주택에는 도어락이 지정되어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유통되고 있는 시스템도어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도어락은 아래 회사의 제품이 주로 사용됩니다. http://www.hi1plus.com/products/glass-sashi-wooden-door?tpf=product/view&category_code=12&code=83

아 해당 제품은 기존 문에 달린 손잡이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문프레임에 설치되는 걸쇠를 고정하는 하드웨어에서 잠금을 합니다. 즉, 문에 있는 손잡이는 기밀 하드웨어를 조정하고 해당 제품으로 잠금 여부를 결정하면 되는거죠. 아 해당 제품은 기존 문에 달린 손잡이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문프레임에 설치되는 걸쇠를 고정하는 하드웨어에서 잠금을 합니다. 즉, 문에 있는 손잡이는 기밀 하드웨어를 조정하고 해당 제품으로 잠금 여부를 결정하면 되는거죠.

em락은 전기가 나가면 잠금장치가 풀리는데 해당 제품은 전기가 나갔을 때 잠금장치가 풀리지 않도록 할 수 있어서 보안성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em락은 전기가 나가면 잠금장치가 풀리는데 해당 제품은 전기가 나갔을 때 잠금장치가 풀리지 않도록 할 수 있어서 보안성이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문에 손잡이가 있으면 모티스부위에서 습이 얼어붙기에 잠기는 현상은 동일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디지털 도어록에 기밀시공해서 출하되는 엔썸의 시스템도어가 유일한 방안책인 것 같습니다. 문에 손잡이가 있으면 모티스부위에서 습이 얼어붙기에 잠기는 현상은 동일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디지털 도어록에 기밀시공해서 출하되는 엔썸의 시스템도어가 유일한 방안책인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도어락이 언다고 하는 게시글들이 모티스 부위가 얼었다는 이야기인가요? 저는 도어락이 기계장치이니 기계장치가 얼어서 문이 안 열리는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도어락이 언다고 하는 게시글들이 모티스 부위가 얼었다는 이야기인가요? 저는 도어락이 기계장치이니 기계장치가 얼어서 문이 안 열리는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네 기계 장치가 언 것은 아니고, 도어락 내부에 들어간 습기가 걸쇠 뭉치(?)를 얼려서 작동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작년 말에 EM락 장치를 고려했었는데, 위의 댓글에 언급된 것과 같이 하단 부의 기밀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도어락에 기밀시공을 한 제품을 적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네 기계 장치가 언 것은 아니고, 도어락 내부에 들어간 습기가 걸쇠 뭉치(?)를 얼려서 작동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작년 말에 EM락 장치를 고려했었는데, 위의 댓글에 언급된 것과 같이 하단 부의 기밀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도어락에 기밀시공을 한 제품을 적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1. 걸쇠 뭉치가 사진에 있는 붉은색 박스를 말씀하시는게 맞을까요?
2. 엔썸의 시스템 도어로 시공을 한다면 도어락이 어는 문제점은 없을까요?
3. 독일의 경우 문을 안쪽으로 여는 것으로 알고 있고, 밖에서 손잡이가 없어 닫을 때 압착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닫을 때 압착시키지 않음). 잡자재님이랑 관리자님이 답변 달아주신 내용을 보면 EM락은 충분한 압착을 해줄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독일과 다른 점은 국내의 기후 때문에 그런건가요?

초보 건축주라서 아는게 없어 질문 사항이 많네요..; 1. 걸쇠 뭉치가 사진에 있는 붉은색 박스를 말씀하시는게 맞을까요? 2. 엔썸의 시스템 도어로 시공을 한다면 도어락이 어는 문제점은 없을까요? 3. 독일의 경우 문을 안쪽으로 여는 것으로 알고 있고, 밖에서 손잡이가 없어 닫을 때 압착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닫을 때 압착시키지 않음). 잡자재님이랑 관리자님이 답변 달아주신 내용을 보면 EM락은 충분한 압착을 해줄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독일과 다른 점은 국내의 기후 때문에 그런건가요? 초보 건축주라서 아는게 없어 질문 사항이 많네요..;

1. 아닙니다. 아래 첨부된 사진과 같이 도어 내부에삽입되어 핸들을 돌리면 테두리의 하드웨어가 움직이도록 해주는 장치입니다.
2. 네 문제가 발생했던 집들에 적용 후 동일증상이 나타난 적은 없었습니다.
3. EM락이 충분한 압착을 못해주는 이유는 상단부의 한 곳에만 힘이 집중되어 하단부의 밀폐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1. 아닙니다. 아래 첨부된 사진과 같이 도어 내부에삽입되어 핸들을 돌리면 테두리의 하드웨어가 움직이도록 해주는 장치입니다. 2. 네 문제가 발생했던 집들에 적용 후 동일증상이 나타난 적은 없었습니다. 3. EM락이 충분한 압착을 못해주는 이유는 상단부의 한 곳에만 힘이 집중되어 하단부의 밀폐력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문은 아니지만 문에도 아래 사진과 같이 테두리 부분에 움직이는 하드웨어가 있습니다. 문은 아니지만 문에도 아래 사진과 같이 테두리 부분에 움직이는 하드웨어가 있습니다.

독일도 대부분 외부 손잡이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형식의 문은, 시스템도어가 아니라 열쇠뭉치가 있는 가운데만 잠기는 형식이라서 기밀을 담보한 형식이 아니긴 합니다.
물론 문 자체의 걸쇠 위치가 워낙 정교해서 밀착되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독일도 대부분 외부 손잡이가 있습니다. 말씀하신 형식의 문은, 시스템도어가 아니라 열쇠뭉치가 있는 가운데만 잠기는 형식이라서 기밀을 담보한 형식이 아니긴 합니다. 물론 문 자체의 걸쇠 위치가 워낙 정교해서 밀착되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그러면 현관문에 손잡이를 달아서 시스템도어의 밀착 하드웨어만 조절하고, EM락으로 잠금장치를 조절할 수도 있겠네요.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열심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면 현관문에 손잡이를 달아서 시스템도어의 밀착 하드웨어만 조절하고, EM락으로 잠금장치를 조절할 수도 있겠네요. 초보적인 질문이지만 열심히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경험치가 없어서요. 지금 개선된 도어락 제품을 피하고 싶으신거죠?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경험치가 없어서요. 지금 개선된 도어락 제품을 피하고 싶으신거죠?

도어벨 울렸을 때 핸드폰으로 개폐장치를 조절하고 싶어서요. 주택 지을 때 집에 월패드를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도어벨 울렸을 때 핸드폰으로 개폐장치를 조절하고 싶어서요. 주택 지을 때 집에 월패드를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그러면.. 현관문 회사에 좀 더 EM락 적용 가능성에 대해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 시간은 조금 걸리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 그러시군요. 그러면.. 현관문 회사에 좀 더 EM락 적용 가능성에 대해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마 시간은 조금 걸리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