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에서 도장이 들뜨는 원인은 관리자님 말씀과 같이 바닥 배수구와 우수관 주변 습도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왜 그 부분인가?'는 그 부분이 발코니 치켜올림 방수턱 홈이기 때문입니다.
균열이 발생한 부위는 바닥에서부터 시작되는 방수층의 수직 부분에 끝나는 지점으로, 바닥에서 10cm정도 올라와서 방수층을 끝내기 위해 거푸집 설치 시 그 부분을 12mm합판을 붙입니다.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거푸집을 해체하면 12mm가 안으로 들어간 부분에 방수를 하고 다시 그 위에 미장을 하는데, 미장면 상부와 콘크리트면이 만나는 곳에서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그곳을 일컬어 '치켜올림 방수홈' 또는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倭國語로 '히꼬미'라고도 합니다.
원인은 위에서 말씀드림과 같이 주변의 배수구 등 습한 환경 영향 때문입니다.
보수는 균열 부위 도장면을 헤라로 긁어낸 후 퍼티로 평탄하게 한 다음 다시 도장하면 됩니다. 그렇게 또 세원이 가면 현상과 같은 균열이 발생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혹시 그럼 벽에 수분이 있어서 문제가 되진않는지요?
지속적인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답일까요?
'왜 그 부분인가?'는 그 부분이 발코니 치켜올림 방수턱 홈이기 때문입니다.
균열이 발생한 부위는 바닥에서부터 시작되는 방수층의 수직 부분에 끝나는 지점으로, 바닥에서 10cm정도 올라와서 방수층을 끝내기 위해 거푸집 설치 시 그 부분을 12mm합판을 붙입니다.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거푸집을 해체하면 12mm가 안으로 들어간 부분에 방수를 하고 다시 그 위에 미장을 하는데, 미장면 상부와 콘크리트면이 만나는 곳에서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그곳을 일컬어 '치켜올림 방수홈' 또는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倭國語로 '히꼬미'라고도 합니다.
원인은 위에서 말씀드림과 같이 주변의 배수구 등 습한 환경 영향 때문입니다.
보수는 균열 부위 도장면을 헤라로 긁어낸 후 퍼티로 평탄하게 한 다음 다시 도장하면 됩니다. 그렇게 또 세원이 가면 현상과 같은 균열이 발생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영어로는 'recess'라고 했습니다.
그저 원리만 이해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호스가 우수관과 벽 사이를 통과해서 설치되어 있는 것도 수정이 되어야 합니다. 물의 증발에 방해가 되거든요.
그러므로 호스를 우수관의 외측으로 돌려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그러면 지금처럼 많은 물이 응축되지는 않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