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출처는 Spiegel Online의 Politie Haarlem의 사진입니다.
독일말로는 Hanf이고 한국말로는 "마"로 알고 있습니다. 환각제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지붕아래에 몰래 재배를 하다가 재배시에 생기는 엄청난 내부 발열로 외부 기와측에 눈이 많이 녹았고 이것이 결국 경찰의 눈에 걸리게 되었고 집주인은 구속이 되었다고 합니다.
단열과 기밀을 먼저 제대로 시공을 하고 재배를 했더라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특히 판넬로 지어진 집의 경우 1m간격 연결부 부분이 먼저 녹는 경우를 자주봅니다.
시공할 때 우레탄을 발포하고 결합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